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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 강원도 동해시 공단4로 동해 시청에서 동쪽으로 1km쯤 떨어진 동해안에 있는 만경대는 조선 광해군 5년(1613년) 김훈이 만들어 세운 것으로, 그동안 풍파로 폐허가 된 것을 60년 전에 삼척 김 씨들이 다시 세웠다. 정자에 올라 동쪽을 바라보면 망망대해가 파도치는 모습이 눈앞에 보인다. 구미 후산 53번지 성산봉에 우뚝 선 만경대는 조선조 광해군 때 삼척 김 씨 김훈이 창건한 정자이다. 공의 자는 원충(元忠), 호는 신당 (新堂)이며, 官은 통훈대부사복사첨정(通訓大夫司僕寺僉正)이고, 실직군왕위옹(悉直郡王渭翁)의 17세손이다. 부군인 오산량필공(梧山良弼公)은 1510년(중종 5년) 삼포왜란 때 공을 세운 사람이다. 신당 공 훈은 성품이 영매하여 청렴하고 곧은 지조로 관리로 일하다가 1613년(광해군 5년)에 향리에 돌아와 동 회리(신당촌)에 살면서 만경대를 창건하고 풍광을 즐기면서…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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