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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뢰산 충청북도 진천군 백곡면 대문리 이 이름은 고구려시대에 지명을 본떠서 그대로 붙인 이름으로 추측된다. 높이는 611m이다. 만노산·이흘산이라고도 불린다. 주능선은 충청북도와 충청남도를 가르는 경계선이다. 정상에는 화가 최양호가 제작한 장승이 세워져 있다. 이 장승은 한자 뫼 산(山)의 형태를 갖추고 있는데, 진천에서 가장 높은 산을 상징한다. 산행 제1코스는 백곡면 대문리 하수문에서 시작한다. 하수문에서 우측으로 들어가면 절골이 나오며 계곡 능선길을 따라 40분 정도 오르면 정상이다. 정상에는 헬기장이 있고 1984년에 세운 삼각점이 박혀 있다. 시야에 연곡저수지와 몽각산(403m)이 전망된다. 하산은 정상에서 동쪽으로 난 주능선을 따라 540봉을 거쳐 연곡리 쪽으로 내려가거나 남쪽 연곡지를 통하여 내려온다. 연곡리 보련마을 쪽 하산은 남쪽으로 정상의 헬기장을 가로지른다. 완만한 능선을…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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