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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제동석불입상(대암석불) 전라북도 정읍시 망제동 보화리 전라북도 정읍시 망제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불상으로 높이 4.28m,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있다. 일명 ‘대암석불(大岩石佛)’이라고도 한다. * 고려시대에 크게 유행하는 형식 조선시대 석불에서 * 이 석불은 하나의 돌로 조성되었고 머리에 삿갓형의 넓은 원형 보개(寶蓋)를 올려놓은 석불입상이다. 직사각형에 가까운 석주형의 신체와 평면적인 옷 주름 등에서 토속적인 느낌이 강하다. 이처럼 머리 위에 따로 만든 원형 보개를 올려놓은 여래상은 경상남도 거창의 양평동 석불입상과 같이 통일신라 말기부터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고려시대에 크게 유행하는 형식이지만 조선시대 석불에서는 드물게 나타난다. * 윤곽이 불분명한 동자승의 얼굴을 연상 * 머리는 민머리지만 육계(부처의 정수리에 있는 뼈가 솟아 저절로 상투 모양이 된 것)의 윤곽이 불분명하여…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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