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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매창공원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매창로 89 황진이, 허난설헌과 함께 조선시대 여류문장가로 유명한 부안 명기 이매창을 추모하여 조성한 공원으로 부안읍 서외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매창(李梅窓 1573~1610)은 조선 선조 때의 여류시인으로 이름은 계생(癸生,桂生) 또는 향금(香今)이라 했으며, 자는 천향(天香)이고 호는 매창(梅窓)이다. 부안의 현리(縣吏) 이탕종의 딸로 태어나 어려서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한테 글을 배워 한시에 뛰어났으며 가무도 잘했는데 특히 거문고를 잘 탔다. 또한 시조에도 능하여 그의 작품이라 전하는 시가 수편에 이르는데 대표적으로『梨花雨 흩날일제..』는 걸작으로 이별을 노래한 시로 으뜸으로 꼽는다. 그의 시문이 경향(京鄕)에 널리 알려지자 많은 문인, 호걸들이 매창과 사귀기를 원했는데 연평부원군 이귀(延平府院君 李貴) 교산 허균(蛟山 許筠), 촌은 유희경(村隱 劉希慶)등과…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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