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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계곡 강원도 동해시 삼화로 538 두타산과 청옥산 아래 호암소에서 용추폭포까지 4km에 달하는 계곡이다. 신선이 사는 무릉도원처럼 아름답다는 의미에서 생긴 ‘무릉계곡’이라는 이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이력이 계곡의 절경을 뒷받침한다. 계곡에는 무릉반석, 선녀탕, 용추폭포, 쌍폭포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무릉반석은 1000여 명이 앉아도 될 만큼 거대한 암반이다. 암반 위에 새겨진 수많은 글씨는 계곡을 찾은 옛 시인 묵객들이 남기고 간 것이다. 조선 시대의 4대 명필로 꼽히는 양사언은 “신선들이 노닐던 이 세상의 별천지”라는 글귀로 계곡의 비경을 표현했다. 계곡 끝자락에는 3단으로 떨어지는 용추폭포, 두 개의 폭포가 마주 보는 쌍폭포가 자리한다. 무릉계곡힐링캠프장은 무릉계곡관광지 입구의 솔숲에 조성된 캠핑장이다. 제1힐링캠프장과 제2힐링캠프장, 두 개의 부지로 나뉘고, 각 캠프장이 30면…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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