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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무안망운면의곰솔 전라남도 무안군 망운면 두모길 35 곰솔은 해송.흑송.검솔이라고도 부르며, 소나무과에 딸린 사계절 푸른 나무다. 바닷바람과 염분에 강하여 바닷가의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이나 방조림으로 많이 심는다. 무안군 망운면 송현리 두모마을 도로가에 2그루의 곰솔이 자라고 있다. 나이는 300년 정도로 추정된다.전설에 따르면, 400여 년 전에 김해 김씨가 이 곳에 정착하고 이 숲을 성황당숲으로 정했다고 한다. 이 후에 해마다 정초에 마을의 평화와 풍년을 기원하는 제를 올렸다. 그리고 이 곰솔을 신령스런 나무로 여겨 잘 보존하고 있으며, 오랜 세월동안 우리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 생물학적·민속적 가치가 높아 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소나무 한그루의 높이는 18m, 둘레는 4.2m, 가지길이는 11m 정도이며, 또 한그루는 줄기가 땅에서부터 두 개로 갈라져…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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