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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사(김제) 전라북도 김제시 황산5길 158 문수사는 전라북도 김제시 황산동에 자리한 한국불교조계종 제17교구 금산사의 말사이다. 문수사는 드넓은 만경평야가 이어진 봉황산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아름답고 청정한 가람이다. 봉황산은 높이 100m 정도의 야트막한 산이지만 주위가 너른 만경평야라 산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시야가 제법 넓으며, 절은 그 정상 가까이에 위치한다. 이 문수사는 백제 무왕 25년(625년)에 혜덕(惠德)선사가 꿈에 나타난 문수보살의 뜻에 따라 세웠으며, 처음에는 문수골에 있었기 때문에 당시 사찰의 이름도 ‘문수사’였다고 한다. 고려시대에 큰 불이 나서 절의 건물들이 모두 타버리게 되자 혜림(慧林)왕사가 957년(광종 8)에 현재의 자리에 다시 중창하였는데, 당시 ‘문수암’이라고 쓴 현판이 어디선가 날아왔기 때문에 이곳에 떨어졌으므로 터를 옮겼다고 한다. 더구나 그때의…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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