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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밀양향교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향교3길 19 고려말 조선초경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2년(선조 35) 부사 최기(崔沂)가 중창하였다. 현존하는 건물 중 1602년 중창 당시의 건물은 대성전뿐으로, 1821년(순조 21) 부사 이현성(李玄姓)이 중수하였다. 그 밖의 건물들은 이후에 중건된 것이다. 이 향교는 영남지방에서 경주향교·진주향교와 함께 규모가 크기로 유명하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맞배지붕의 목조기와로 된 대성전과 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동무(東廡)·서무(西廡), 팔작지붕의 2층 누각인 정문 풍화루(風化樓), 개복청(改服廳)·전교실(典校室)·수복청(守僕廳)·제기고(祭器庫)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2현(宋朝二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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