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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반곡서원(완주) 전라북도 완주군 비봉면 반곡서원길 52-29 1613년(광해 5)에 국함(鞠涵)이 강당(講堂) 환성재(喚醒齋)와 정자(亭子) 화양정(華陽亭)을 건립(建立)하고 후진(後進)을 양성(養成)한 것이 시발(始發)이다. 1610년(광해 2)에 송영구(宋英耈)가 성절사(聖節使)로 명(明)에 가서 공부자(孔夫子) 영정(影幀)을 가지고 왔다가 보관하기 어렵자 국함(鞠涵), 국침(鞠沈)에게 촉탁(囑託)하니 국렴(鞠濂)이 강당(講堂)뒤에 정궁(幀宮)을 지어 봉안(奉安)하고 마을 이름을 양곡리(楊谷里)에서 반저동(泮渚洞)으로 고쳤다. 1668년(현종 9) 문인(門人)들이 중심이 되어 정궁(幀宮) 앞에 사우(祠宇) 반곡사(泮谷祠)를 창건(創建)하고 국함(鞠涵), 국침(鞠沈)을 향사(享祠)하였다. 그 뒤 1968년(고종 5)조령으로 훼철(毁撤)되고 정궁(幀宮)만 남게 되어 1892년(고종 29)…

갱신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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