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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다리약수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척천리 영동고속도로 진부나들목에서 북쪽으로 12km에 있는 이 약수터는 조선의 숙종조 이래로 알려진 역사 깊은 약수터다. 약수에는 탄산, 철분 등 30여 종의 무기질이 들어있는데, 특히 많이 함유된 철분은 위장병, 빈혈증, 신경통에 특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주변에 전나무 100만 그루를 비롯하여 잣나무, 소나무, 가문비나무, 박달나무, 주목나무 등 70여 종의 나무들이 빽빽이 우거져 있어 산림욕에 좋으며, 경관이 좋아 여름 한철 피서를 겸할 수 있다. 특히 입구부터 약수터로 가는 약 1km 구간은 전나무 숲이 울창하여 산책을 즐기기에도 적격이다. * 방아다리 약수의 유래 오래전, 경상도 태생의 이노인이 신병으로 고생을 하다가 각처의 유명한 의원을 찾아 백방으로 약을 써도 아무 효험이 없어 거의 삶을 포기한 지경이었다. 그러다가 이 곳에 이르러…
갱신일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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