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배산서원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배양길 16 도천서원에 모시고 있던 청향당 이원과 죽각 이광우를 따로 모시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이원(1501∼1568)은 벼슬이나 과거에 뜻을 두지 않고 학문연구를 한 조선 전기의 학자이다. 그는 조식·이황 선생과 학문의 뜻을 같이 하였으며, 명종 1년(1546)에는 나라에서 벼슬을 내렸으나 거절하고 학문에만 전념하였다. 배산서원은 조선 영조 47년(1771)에 덕연사만 세워 위패를 모셨으나,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고종 5년(1868)에 철거되었다. 그 뒤 1919년에 새로 지어 배산서당이라 하였다. 서원 안에는 문묘, 도동사, 강당이 있다. 문묘는 앞면 3칸·옆면 1칸 반 규모로 공자의 영정을 모시고 있다. 도동사는 앞면 3칸·옆면 1칸 반 크기의 건물로 청향당 이원·퇴계 이황·남명·죽각 이광우 등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강당은 앞면 4칸·옆면 2칸…
갱신일 2023-08-24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