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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중손 사당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진도대로 4212 현 사당은 삼별초 배중손 장수가 남도석성 전투에 패한 후 굴포 해안쪽으로 이동하다 당시 바다 뻘밭이었던 이곳에서 최후를 마친곳으로 전해오고 있다. 일제 이전부터 이곳에 마을 당(堂)이 있었고 매년 음력 정월 보름에는 농악을 치고 배중손 장수와 삼별초군 그리고 고산 윤선도제를 모셔왔고, 1959년「사라호」태풍으로 당(堂)이 허물어져 방치해 오던 중 굴포 출신 동양화가 백포 곽남배씨가 주민 성금과 사비를 들여 현 위치에 5평 규모의 사당과 신당비를 세우고 굴포 주민들이 제를 모셔왔다. 1980년대 말 당시 남선리장 강진간이 주축이 되어 4개 마을 청년들이 뜻을 모아 현 위치에 고산 윤선도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주민들의 성금으로 비를 세우고(91.4.6)그 뜻을 기렸다. 1996년 배중손사당 재건립에 필요한 예산을 전라남도에 건의하여 1998년…
갱신일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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