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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백장암 삼층석탑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천왕봉로 447-76 * 통일신라시대의 백장암이 있었던 곳 * 실상사는 지리산 천왕봉 서편에 위치한 절로, 통일신라 흥덕왕 3년(828)에 홍척(洪陟)이 창건하였다. 이곳에서 북쪽으로 얼마쯤 가다보면 백장암(百丈庵)이 나타나는데, 실상사에 딸린 소박한 암자로, 그 아래 경작지에 이 탑이 세워져 있다. 통일신라시대의 석탑으로 높이 5m로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전체를 화강암으로 건조한 이 석탑은 현재의 백장암 남쪽 아래 경작지에 남아 있어 석탑 바로 뒤에 서 있는 석등과 같이 원래의 위치로 생각되며, 그 북쪽에 법당지로 추정되는 건물지가 뚜렷한 점으로 보아 본래는 백장암이 이곳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낮은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모습으로 4면에는 난간을 섬세하게 양각하고 있다. 일반적인 탑은 위로 올라갈수록 너비와 높이가 줄어드는데 비해 이 탑은…

갱신일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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