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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사·목우암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 법천길 529 신라 성덕왕 24년(725)에 서역 금지국의 스님 정명이 세운 암자이다. 고려시대 인종, 의종 연간(1131-1162)에 중국 임천사의 스님 원명이 고쳐지었다. 그때 제자 500여 명이 찾아와 도를 깨달았다고 하여 산 이름을 승달산이라 했다고 한다. 목우암에는 목조아미타삼존불과 고승들의 부도와 석등 등이 있다. 목우암하면 법천사, 법천사하면 목우암으로 함께 통하리 만큼 친근감이 있고 동일시하여 오고 있다. 동국여지승람 산천조에 원나라의 중 원명이 바다를 건너와 승달산에 택지하고 풀을 엮어 암자를 지었다고 기록하고 있으나 정확한 창건연대는 알 수 없다. 현재 경내에는 법당 및 요사체, 축성각, 석등 부도가 있으며 법당 안에 봉안 되어 이는 삼존불은 지불로써 현재 지방문화재 자료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무안군에서는 목우암의 목재가 부식되는 등…
갱신일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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