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별망성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별망성지(別望城址)는 남양만을 연하여 해안으로 침입하는 외적을 막을 수 있는 요새지를 형성코자 독립봉의 배면 정상에서 해안선를 따라 양쪽골짜기 사이를 돌로 쌓아 만든 해안산성이다. 평지에는 군영지(軍營地)로 보이는 터가 남아 있으며 동국여지승람의 기록에는 1656년(효종 7년)에 이 곳의 초지진을 강화도로 옮겨 이곳을 1초지, 강화도의 것을 2초지라 하였다. 성 가운데에서는 청자 및 도자기 조각들이 출토되었으며, 능선 끝에는 선사 시대의 패총(조개무덤)이 있다. 전설에 의하면 이 곳은 당나라 사신의 왕래가 있었던 곳으로 우리나라의 영접사(손님을 마중하고 배웅하는 사람)가 있었다고 한다. 또한, 조선왕조 문종실록에는 이곳에 수군 만호영이 있었으나 갯벌에 밀려 선박의 출입이 어려워지자 사곶(沙串)으로 영을 옮겼다가 조선문종 때에 단종의 어머니 현덕 왕후의 능인…
갱신일 2023-08-26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