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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보성강 전라남도 곡성군 목사동면 보성강은 국가하천으로 곡성군의 구간은 목사동면 신기리에서 오곡면 압록리까지 섬진강과 합류하는 약18㎞로서 곡성에서는 대황강이라고도 한다. 옛부터 보성강에 8대어전(일명 : 쏘)이 있어 은어, 메기, 쏘가리, 참붕어, 참게, 잉어 등 담수어가 많이 서식하여 지역주민들은 봄철이면 투망으로 물고기를 잡아 매운탕을 끓여 먹고 노는 천렵이 성행하였으며 여름철에는 횃불을 들고 물고기를 잡는 횃불놀이가 아름답다하여 곡성의 팔경 중 하나인 대황어화(大荒漁火)로도 유명하다. 특히 물이 맑고 깨끗하여 은어, 조개 등 어패류가 많아 이를 잡아 생계를 유지하는 농가도 있었는데 주암댐 건설로 수심이 낮아지면서 어패류의 수가 점차 감소하는 등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어 보성강 본래의 모습을 되찾고자 강변공원조성, 자연친화형 소하천 정비사업 등을 추진하여 점차적으로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 가고…

갱신일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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