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보신각 터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54 보신각지는 도성 안팎에 시간을 알리는 종루가 있던 곳이다. 조선 세조 14년(1468년)에 만들어 원각사에 설치했던 것을 광해군(1619년) 때 현재의 자리에 옮겨 오전 4시에 33번, 오후 10시에 28번 울려 도성의 문을 여닫고 하루의 시각을 알리는 데 쓰여졌으며, 만들어진 연도가 확실하여 학술적 가치가 큰 문화재이다. 보물 보신각 종은 국립중앙박물관에 보존되어있고 아래 걸려있는 종은 1985년 8월 15일부터 타종을 시작한 보신각 새종이다. 종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을 위해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1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천년의 소리 보신각 타종행사'가 열린다. 뿐만 아니라 해마다 12월 31일이면 보신각 인근은 차량이 통제되고 새해를 맞이하는 타종식을 함께 즐기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로 가득해진다.…
갱신일 2023-08-26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