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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봉강사 전라남도 나주시 문평면 오룡리 * 송와 나문규를 모시는 사당, 봉강사 * 봉강사(鳳岡祠)는 오룡리 오륜동(五倫洞)마을에 있다. 원래 1812년(순조12)경, 고려시대 때 서해도 안렴사를 지낸 송와 나문규(松窩 羅文圭)와 죽헌 나계종(竹軒 羅繼從)을 춘추로 모시기 위해 금성나씨 문중에서 건립한 것이다. 대원군의 서원훼철령 때 헐렸다가 1924년에 다시 복원하였다. 경내에는 사당인 봉강사와 강당인 영수재(永修齋)등 2동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사당인 봉강사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1812년에 처음 건립되었다고 하며, 1924년에 중건하였다. 건물의 구조는 반오량(半五樑)의 겹처마이다. 네 귀퉁이에는 활주(活柱)를 세우고 전면을 툇간(退間)을 놓아 개방하게 되어 있다. 사당 입구 벽에는 호랑이와 용의 민화가 그려져 있다. 강당인 영수재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갱신일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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