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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봉평동지석묘 경상남도 통영시 해평6길 25 봉평동 지석묘는 봉평동 해안(지금은 바다매립으로 해안선이 훨씬 멀어졌다.)에 남아 있는 이 2기의 고인돌은 청동기시대의 분묘인 돌무덤이다.우리나라의 고인돌은 축조형식에 따라 탁자식, 기반식(바둑판식), 개석식의 3가지 형식으로 나누어진다는데, 탁자식은 북방식이라고도 하며, 4개의 판돌을 세워 평면이장방형인 돌방을 만들어 그 속에 주검을 넣고 그 위에 거대한 덮개돌을 올려놓은 것으로 돌방이 지상에 드러나 있도록 되어있다. 기반식은 남방식이라고도 하는데 판돌, 깬돌, 냇돌따위로 지하에 돌방을 만들어 주검을 넣은 다음 그 위에 커다란 덮개돌을 올려놓은 것을 말한다. 개석식은 기반식과 비슷한 형식인데 기반식이 받침돌이 있는것에 반하여 개석식은 받침돌이 없는것을 말한다. 또 탁자식은 한강 이북지역에 분포되어 있고 기반식은 한강 이남지역에, 그리고 개석식은 한국…

갱신일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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