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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봉황대(장수) 전북 장수군 천천면 연평리 * 기암괴석으로 된 암벽이 나란히 하늘로 치솟아 * 장수군 천천면 연평리의 송탄천이 합류하여 물줄기를 따라 가면, 주변에 많은 전설을 간직한 채 자리 잡고 있는 신기마을이 있고, 강 건너편에 수 백길 기암괴석으로 된 암벽이 나란히 하늘로 치솟아 있다. 이곳을 봉황대 형제 바위라 한다. 400여년 전 임진왜란을 예언했다는 겸암 유운룡(柳雲龍) 선생이 천하의 경승이라고 찬미 했다는 곳이다. * 소원이 좌절된 안타까운 형제바위 * 아득한 옛날 두 바위 형제가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게 밤에만 조금씩 커가고 있었다. 그런데 두 바위는 천 길을 먼저 크면 서울의 주봉이 된다고 믿고 다투어 커갔다 한다. 어느 날 앞으로 백일만 더 크면 천 길을 커서 이곳이 서울이 된다는 뿌듯한 희망을 안고 밤으로만 우뚝 솟아 올랐다 하며, 백 일째 되는 마지막 날 밤, 이 밤만…

갱신일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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