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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 등대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미로 142-1 이곳은 흡사 물오리가 두둥실 떠서 오수를 즐기는 듯 보인다하여 부도(鳧島)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며, 도깨비가 많다고 하여 도깨비 섬이라고도 하며, 많은 도깨비를 쫓기 위해 도깨비가 제일 싫어하는 피(血)와 소금(鹽)을 섞는다는 의미로 피염도라고도 불리운다. 부도는 인천항관문에 위치하고 있어 1904년 다른 지역보다 먼저 이곳 부도에 등대가 설치되었다. 그 위치의 중요성에 걸맞게 항로표지의 주요기능인 광파, 전파, 음파표지를 모두 갖춘 등대이다. 이 등대의 등탑은 높이 15.2m, 지름 3m 규모로 불빛은 15초에 한번 반짝인다. 2001년에는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프리즘 렌즈를 이용한 회전식 대형등명기를 설치하여 약 50km의 먼 곳에 있는 선박에서도 식별이 가능하도록 광력을 증강하였고 또한 지역적으로 조석간만의 차가 크고, 조류가…
갱신일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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