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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현사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선비로 1017-27 1934년 세워진 봉성온씨 사당이다. 김제시 금구면 산동리에 자리하고 있다. 사현사는 본래 대율리에 있었는데, 저수지 축조로 수몰되면서 현 위치로 이건되었다. 정면 3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 건물이 사당건물이고, 그에 달린 강당 건물이 하나 있다. 온씨는 누구나 다 아는 바보 온달로부터 혈통이 시작되어, 신라의 온군해장군, 고려의 회양부사 온수로 혈통을 이어왔다. 그러다가 온수의 둘째 아들 온신이 공민왕 때 신돈의 전횡에 대해 직언하다가 유배받아 현 금구면(옛 봉성)으로 내려왔고, 이 때부터 봉성에 온씨가 모여 살기 시작했다. 사현사에서는 매년 음력 9월13일이면 누구보다 나라사랑의 마음이 깊었던 봉성온씨를 기리며 추모제를 열어오고 있다. http://www.gimje.go.kr/tour/index.gimje
갱신일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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