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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삼각산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173길 460 서울시 북쪽 외곽에 병풍을 친듯이 솟아 있는 삼각산은 우이동 종점에서 등정할 수 있다. 삼각산의 유래는 산의 최고봉인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국망봉)의 높은 세 봉우리가 뿔처럼 높이 서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세봉우리 중에서 가장 높은 백운대는 해발 836.5m로 정상에 오르면 사방이 탁 틔여서 전망이 무한히 넓고, 또 봉 위에는 많은 사람이 앉을 수 있는 넓은 암반이 있기도 하다. 동북쪽으로는 산맥이 서로 통하는 도봉산의 연봉이 줄을 이어 있고 아래로 강북, 도봉, 노원구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남쪽으로 눈을 돌리면 한강 건너 옆으로 뻗어나간 남한산을 바라볼 수 있고 서남쪽으로는 관악산이 눈에 들어온다. 백운대 동쪽에 우뚝 솟은 인수봉도 온통 바위 하나가 하늘 높이 솟아 장관을 이루며, 동남쪽에 솟은 국망봉은 일명 만경대라고도 하는데, 이…

갱신일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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