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삼불암 전라북도 김제시 죽산면 서포4길 443 삼불암은 자연석으로 이루어진 세 개의 불상을 봉안한 한국불교 태고종 소속 사찰이다. 김제시 죽산면 서포리 불당마을에 자리하고 있다. 삼불암의 세 불상은 신묘한 전설과 연결되어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그 이야기를 하자면 불당마을에는 석불이 하나 있었다고 전한다. 바닷일을 하는 마을사람들의 무사안녕을 책임지던 석불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큰 파도가 일어 그 불상이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인가 방목리에 사는 정진섭이라는 사람이 마을 앞 연못가에서 술에 취한 채 잠이 들었단다. 한참 잠을 자고 있노라니 꿈에 부처가 나타나 연못의 물을 모두 퍼내면 세 개의 불상이 나타날 거라고 했다는 것이다. 별 이상한 꿈 다 보겠다면서도 그는 마을사람들을 불러모아 실제로 연못의 물을 퍼냈다. 그러자 꿈 속의 부처가 말한대로 세 개의 불상이…
갱신일 2023-08-27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