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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삼성산성지 서울특별시 관악구 호암로 454-16 이곳 삼성산 성지는 1839년 기해박해 때 군문효수의 형을 받고 순교한 조선 제2대 교구장 성 앵베르 라우렌시오 범 주교와 성모방 베드로 나 신부, 성 샤스탕 야고보 정 신부의 유해가 안치된 곳이다. 1839년에 기해박해가 일어나자 세 성직자는 교우들의 희생을 줄이기 위해 스스로 관가로 나아가 자수하여 신앙을 고백하고 새남터에서 군문효수라는 특별한 절차로 1839년 9월 21일 사형을 당했다고 한다.

갱신일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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