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상주 금흔리 이부곡 토성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 금흔리 상주 금흔리 이부곡 토성은 사벌들을 U자형으로 둘러싸고 있는 능선 가운데 서편의 남북으로 길게 뻗은 구릉의 가장 높은 곳(해발 170m)에 위치한 토성이다. 구릉의 정상부를 중심으로 그 사면과 계곡을 감싸 안은 형상이며 북동쪽으로 트인 계곡을 문지 (門地) 로 하는 포곡식(包谷式)이다. 축조방식은 서쪽과 남쪽 및 동쪽의 일부는 자연 경사면을 이용하여 외면만 깎는 형태이며, 북쪽은 완만한 사면을 내·외벽 모두 깎아 만든 협추강의 토루로 되어있다. 토루는 상부 너비가 10~13m이며 성문 쪽에 이르러서는 90도로 꺾어져 있다. 성문지의 남쪽은 자연 단애이고 성벽의 서쪽과 남쪽은 능선이 꺾이는 곳마다 치(雉)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돌출부가 확인된다. 성 내외에서는 청동기시대 말기, 철기시대 초기의 유물과 원삼국시대의 유물이 채집되었으며, 북쪽…
갱신일 2023-08-27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