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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상주 양진당 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양진당길 27-4 상주 양진당은 검간(黔澗) 조정(趙靖)이 1626년 지은 것으로 양진당 중수기를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종도리에서 기록이 나온 것으로 보아 1807년(순조 7)에 중수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상주 양진당은 전체적으로 정면 9칸, 측면 7칸의 규모의 ‘ㅁ’자형 평면을 한 고상식 건물로서 퇴칸 전면에 세운 6개 기둥은 통재를 사용하였는데, 특이하게 하층부분에는 방형으로 치목하고 상부는 원형으로 다듬었다. 지붕은 정침의 툇마루 상부만 겹처마로 하고 나머지는 홑처마로 하였는데, 겹처마의 경우 일반적으로 원형 서까래에 방형 부연을 얹는데 비해 양진당은 서까래를 네모지게 다듬어 부연과 같은 모습을 취하게 했다. 본채의 3칸 온돌방 전면과 3칸 대청 배면에 나있는 창호는 모두 중간설주가 있는 영쌍창이다. 이 건물은 소위 고상식 주거에 속하는…

갱신일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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