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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새미골가마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 사기아름길 80 1977년 도예가 장금정씨에 의해 발굴되어, 지방문화재로 선정된 새미골은 막사발을 만드는 전통 있는 가마다. 400년 전 조선 도공들이 거주하며, 도기를 구웠던 새미골은 현재까지 막사발만을 굽고 있다. 400년 전 조선 도공들의 손에 의해 제작되어 현재까지 제작되고 있는 막사발은 주로 서민들이 사용하던 평범한 그릇이다. 이름 그대로 기교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막사발은 가난한 서민들이 밥, 국, 반찬 등을 담아먹던 그릇으로 음식을 담았을 때 그 멋이 최고에 이른다. 막사발은 붉은 기운과 푸른 기운이 복합된 색 조합으로 깊은 맛을 자아내는 그릇이다. 막사발은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가 하면, 각종 전시회 등을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되기도 한다. 또한 막사발은 대장금, 다모, 상도, 취화선, 단적비연수 등 국내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 소품으로 활용되기도…

갱신일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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