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서귀포자연휴양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1100로 882 산에 돌이 많기 때문에 물은 산에서 쉽게 흘러내려 땅밑으로 스며든다. 이 물이 땅끝에 닿아 솟아 오르고 이를 식수로 쓰기 위해 사람들은 근처에 촌락을 이룬다. 이렇게 형성된 집성촌이 바로 제주의 용수촌이다. 제주도의 촌락은 모두 땅끝 바닷가에 위치했기 때문에 산자락에서 마을을 이루는 경우는 거의 없었고 인적도 드물었다. 사람의 왕래가 적었기 때문에 그 황폐화 정도가 적은 제주도의 산은 그 산세와 수목, 야생동물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서귀포자연휴양림은 인공조림의 요소를 가능한 한 줄이고 제주도 산과 숲 그대로의 특징을 살려 쾌적한 휴양과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우리나라 최남단의 자연 휴양림이다. 해발고도 700m에 위치한 휴양림 내의 온도는 서귀포시내와 10°C 정도의 차이가 나는데 이로 인해 특히, 봄부터 가을까지…
갱신일 2023-08-27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