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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서벽 금강소나무 숲 (서벽 문화재용 목재생산림)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산 283-3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문수산 문화재용 목재 생산림 단지에는 80ha의 광활한 산림에 높이 25~30m, 직경 50~60cm의 아름드리 『금강 소나무』 숲이 펼쳐 있으며, 인적 드문 산골짜기는 장수처럼 도열한 나무들에 가려 햇빛조차 비치지 않는 괴괴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금강소나무는 순수 토종나무이고 보통 소나무보다 생장이 3배 이상 느리고 곧게 자라며 줄기 뿐만 아니라 나무의 가운데 부분(심재)이 붉으며, 제재하거나 재목으로 사용하였을 때 뒤틀림이 거의 없는 나무로 유명하다. 그런 만큼 귀하게 여겨져 조선시대엔 궁궐 짓고 임금의 관을 만드는 재료로 쓰였으며, 최근에는 유명사찰, 고궁 보수 등에 사용하고 있으며 그 가격은 보통 소나무의 10배 이상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갱신일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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