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서빙고동 부군당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59길 3-6 서빙고동 부군당은 조선시대 이 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수호와 주민의 안녕을 위해 세운 제당(祭堂)이다. 이 당은 인조 13년(1635)에 중수(重修)하였으며, 당을 처음 세운 시기는 15세기 말 또는 16세기초로 추정하고 있다. 이 당은 80여 평의 대지 위에 3평 내외의 맞배지붕으로 된 한옥으로 정면에는 한칸 규모의 본당이 있고 왼쪽에는 하주청이라고 부르는 150평 정도의 제물청(祭物廳)이 있는데 부엌ㆍ마루ㆍ온돌방ㆍ창고가 있다. 주위는 돌담으로 둘러 있고 대문은 기와를 얹은 솟을대문 형태로, 문의 가운데에 태극문양이 그려져 있다. 제당 내에는 3점의 신상(神像)이 있다. 정면에는 당의 주신(主神)인 태조 이성계와 부인 강씨의 신상이 있고 왼쪽 벽에는삼불제석(三佛帝釋)이 모셔져 있으며, 청색·적색·황색으로 되어있는 휘장으로 보관되어 있다.…
갱신일 2023-08-27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