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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서산사(신안) 전라남도 신안군 비금면 서산길 260 서해바다를 가로질러 안좌, 팔금을 지나 수많은 섬들 사이를 지나면 비금도가 보인다. 비금도에 내리면 맨 먼저 해안가를 가득 메운 염전이 눈에 들어온다. 소금의 고장으로 잘 알려진 비금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천일염전을 시작한 곳으로 유명하다. 비금도의 북쪽은 황해에서 밀려온 모래로 명사십리 백사장을 이루고 있다. 섬의 모양이 새가 날아오른 형상이라 해서 비금도라 칭하였으며,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해있어 해안의 절경뿐만 아니라 내륙의 산들도 절경을 자랑하는 몇 안 되는 섬 중 하나다. 세 바위가 바다를 향해 다리를 뻗고 있는 모습이나 바위 위에 자연적으로 생겨난 줄사다리, 색의 조화가 오묘한 바위들이 홍도의 비경에 버금간다고들 한다. 이러한 뛰어난 자연경관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섬을 찾고 있다. 이 아름다운 섬에 서산사가 자리하고 있다.…

갱신일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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