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서외리 당간지주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 토막의 돌기둥을 연결시킨 특이한 형태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당간지주.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방형기단 위에 지주를 세우고 몇 토막의 화강석주를 철대로 연결시킨 특이한 형식의 당간이다. 당간지주는 사찰 입구에 설치하는 것으로, 절에 행사나 의식이 있을 때는 당이라는 깃발을 걸어둔다. 이 깃발을 꽂아두는 길쭉한 장대를 당간이라 하며 당간의 양 쪽에 서서 이를 지탱해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드물게 당간이 남아있으나, 대개는 두 지주만 남아있다. 이 당간지주는 당간과 당간지주가 모두 남아 있는 경우로 네모난 받침돌 위에 당간지주를 세웠고, 그 사이에 놓인 당간은 몇 토막의 돌기둥을 철띠로 연결시킨 특이한 형태이다. 높이가 7.45m에 이르나 정상에 끊긴 흔적이 있어 원래는 훨씬 더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 양…
갱신일 2023-08-27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