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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서울 종로 낙지볶음 골목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식탁 하나 의자 하나에 세월의 향기가 나는 식당이 있다. 추억을 찾아 사람들이 모이고 또 추억을 만들려 사람들이 모이는 곳, 대를 이어 장사를 하거나 대를 이어 단골이 되는 그런 식당이 종로1가에 있다. 60년대 중반 지금의 광화문우체국과 외환은행, sk빌딩 등 그 언저리에 모여 있던 술집거리에 새로운 메뉴가 등장했다. 낙지볶음이 그것이었다. 당시에는 참새구이 등 다양한 안주가 있었다. 낙지 안주도 있었는데 데쳐서 초고추장을 찍어 먹는 식이었다. 여기에 매운 낙지볶음이 등장했고, 결과적으로 지금까지 살아 남은 낚지볶음이 안주의 전쟁에서 승리한 셈이다. 도시개발로 인해서 중구 무교동에서 종로구 수송동으로 식당을 옮겨서 장사를 하기 시작했다. 현재 르메이에르빌딩에서 종로구청 가는 길목에 낙지집이 예닐곱집이 모여 있었다. 매운 낙지볶음에 입맛들인…

갱신일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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