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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서울 효창공원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 177-18 효창동과 청파 2동에 자리한 총면적 122,245m²(36,979평)의 효창공원은 유서 깊은 장소로 예전에는 효창원 경내였다. 효창원은 조선 정조의 장자로 세자 책봉까지 받았으나 5세의 어린 나이로 죽은 문효세자의 묘원이다. 묘역이 넓고 송림이 울창했던 이곳에는 정조의 후궁이며 문효세자의 생모이기도 한 의빈 성 씨의 묘, 순조의 후궁인 숙의 박 씨의 묘와 그의 딸인 영온옹주의 묘가 같이 있었으나 지금은 서삼릉 내 의령원 바로 앞에 있다. 효창원이 일반인의 유람지로 허용되기 시작한 때는 일제 때인 1924년 경성부가 효창원의 일부를 공원용지로 책정하면서부터이다. 그러다 정식 공원으로 지정된 것은 1940년 총독부 고시 제208호에 의해서이다. 현재 효창공원에는 일제 때 항일투쟁을 하다 목숨을 바친 윤봉길, 이봉창, 백정기 등 삼의 사 와 백범…

갱신일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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