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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삼봉로 644-33 * 수 십 척의 바위가 만든 자연의 문, 석문 * 도담삼봉에서 상류로 200m 정도 거슬러 올라가면 왼쪽 강변으로 수십 척에 달하는 무지개 모양의 석주가 나타나는데 이것이 바로 석문이다. 석문은 두 개의 커다란 바위기둥을 또 하나의 바위가 가로질러 천연의 문을 이룬 기암가경이다. 이러한 장관으로 인해 석문은 단양팔경 중 제2경에 속한다. 석문 왼쪽에 석굴이 있고 석굴 안에는 신선이 갈았다는 옥답이 있다. 이 옥답의 전설은 옛날에 하늘 나라에서 물을 기르러 내려왔다가 비녀를 잃어버린 마고 할미가 비녀를 찾으려고 흙을 손으로 판 것이 99마지기의 논이 되었으며 주변 경치가 하늘나라보다 더 좋아 이곳에서 평생을 농사지으며 살았는데 넓은 논은 선인들이 농사를 지었다 하여 「선인 옥답」이라 불렀다 한다. * 석문이 있는 도담삼봉 * 남한강의 맑고 푸른…
갱신일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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