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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소안도 소안도는 일제강점기 거센 항일운동의 성지로 365일 연중 태극기가 펄럭이는 섬이다. 임진왜란 때 동복오씨와 김해김씨가 처음 월항리에 입도하여 이곳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섬 주민들이 다른 지역에 비하여 기개가 용맹하므로 외부인들로부터 침범을 받지 않게 되었고 이로 인하여 사람들이 100세까지 살기 좋은 곳이라 해서 소안도라 했다고 한다. 고장을 빛낸 인물로는 항일독립투사로 활약한 송내호 선생이 있다. 문화유산으로는 비자리 패총이 있으며 각시여 전설, 도둑바위 등의 설화가 전해 내려오고 매년 정월의 풍어제 습속이 이어지고 있다. 항일 운동 당시 많은 사람들이 투옥되어 고초를 겪는 동안 섬에 남은 주민들도 투옥된 사람들을 생각하며 추운 겨울에도 이불을 덮지 않고 지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처럼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이 가장 강성했던 곳 중 하나로 꼽히는 소안도의 항일운동에 대한 기록은 소안…

갱신일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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