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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도마을 송이도는 섬에 소나무가 많고 섬 모양이 사람의 귀를 닮았다 해서 유래된 이름으로 송이도마을 바로 앞에는 영광군의 2개밖에 없는 해수욕장 중 하나인 송이도 해수욕장이 있다. 조약돌이 아주 잘게 펼쳐진 몽돌 해수욕장은 1km의 길이로 맨발로 다녀도 발이 전혀 아프지 않을 정도로 부드러운 몽돌로만 이루어져 있다. 오랫동안 강한 햇빛에 달구어져 돌에서 원적외선이 발생하는 효능이 있어 세균 박멸효과와 성인병 예방, 신경통에 좋다고 한다. 바닷물이 빠지면 하루에 두 차례씩 약 2~3시간 정도 모세의 기적처럼 각이도까지 드러나는 모래등에서는 다양한 갯벌체험이 가능하다. 맛등이라고 불리는 이 모래등에서는 겨울철에는 대맛조개와 여름철에는 대합과 동죽이 많이 잡혀 여행객들에게 해수욕과 함께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해양수산부로부터 전국의 아름다운 섬 100선, 행정안전부로부터 휴양하기 좋은…
갱신일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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