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시민과 함께 그리는 미래
천안시는 민선 9기 시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라는 시민 밀착형 소통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2026년 7월 20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31개 읍면동을 10개 권역으로 나누어 주·야간 맞춤형 즉문즉답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여섯 번째 순회, 성거읍과 입장면 주민과의 대화
2026년 8월 28일 금요일, 서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성거읍과 입장면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섯 번째 순회 간담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화는 사전 질문 조율 없이 각본 없는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되어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주민들의 건의와 시의 신속한 대응
간담회에서는 북부권 정주 여건 개선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건의가 집중되었습니다. 특히 도로망 확충과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 등 생활 인프라 개선 요청과 지역 특산물인 포도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저온창고 보수 지원 건의가 눈에 띄었습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세심히 경청하며 즉시 처리 가능한 도로 균열 및 소규모 시설 보수 등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를 지시했습니다. 예산이 소요되는 농어촌도로 확·포장과 농업 기반시설 정비 등 장기 과제는 타당성과 우선순위를 검토해 순차적으로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앞으로의 일정과 시민 참여 독려
천안시는 9월에도 권역별 순회 간담회를 이어가며 시민과의 소통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다음 순회는 9월 8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2캠퍼스에서 부성 1·2동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어 9월 10일에는 불당 1·2동과 백석동 주민, 9월 14일에는 문성동, 봉명동, 성정 1·2동 주민, 9월 16일에는 신방동과 청룡동 주민과의 대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천안 대전환"을 이끌어갈 이번 행사는 천안시 자치분권과 자치행정팀에서 주관하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