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문화재단과 민간갤러리 협력, 시차展 개최

용산문화재단과 민간갤러리 협력, 시차展 개최

용산문화재단과 민간갤러리 협력, 시차展 개최


용산문화재단이 국내외 5개 민간 갤러리와 협력하여 《PARALLAX(시차) : Where We Meet》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시차(Parallax)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하나의 대상이 다르게 보이는 현상을 예술적으로 해석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참여 갤러리는 APOproject, DIA Contemporary, FIM, Galerie Zink, PODIUM으로, 각기 다른 환경에서 활동해 온 이들이 한국 동시대 미술을 각자의 시선으로 큐레이팅한 다채로운 작품들을 전시한다. 강재원, 듀킴, 김미영, 이미주, 김그림 등 개성 넘치는 작가들의 회화, 조각, 설치 작품이 관람객에게 예술적 영감을 선사한다.


전시는 2026년 8월 24일부터 9월 12일까지 용산문화재단 복합문화공간 1층 팝업홀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일요일은 휴관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또한 2층 창작라운지에서는 '용산 아카이브 시리즈'와 갤러리 맵을 통해 용산구의 시각예술 생태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와 다양한 시각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크다.


전시 연계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


전시 기간 중 9월 1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는 강재원, 이소정, 김그림 작가가 참여하는 아티스트 토크가 용산문화재단 2층 창작라운지에서 열린다. 관람객은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작품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갖는다.


참여는 온라인 사전 신청과 당일 현장 접수가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용산문화재단 이메일로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시각적 즐거움과 문화적 충전을 원하는 이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산문화재단과 민간갤러리 협력, 시차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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