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장, 수해 현장 긴급 복구 지휘

익산시장, 수해 현장 긴급 복구 지휘

익산시장, 수해 현장 긴급 복구 지휘

익산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복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6월 30일 아침, 최정호 익산시장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택과 상가 밀집 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최 시장은 주현동과 신동 일대의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배관 정비와 하수 역류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또한, 신동 상가 주변에 쌓인 쓰레기와 퇴적물을 신속히 수거해 빗물 배수에 지장을 주는 요소를 제거하도록 지시했다.

최정호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 작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익산 지역은 29일 밤부터 30일 새벽까지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었으며, 웅포면 81㎜, 함라면 75㎜, 중앙동 78㎜ 등 평균 51.7㎜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익산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근무를 가동하며 일부 교량과 하천변 산책로를 통제하는 등 안전 조치를 시행했다.

기상특보 해제 후에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하며 피해 접수와 응급 복구 작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익산시장, 수해 현장 긴급 복구 지휘
익산시장, 수해 현장 긴급 복구 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