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과 여수를 잇는 첫 광역급행버스 운행 시작
순천시가 2026년 9월 1일부터 순천과 여수를 빠르고 편리하게 연결하는 첫 광역급행버스 '올타3002번'을 운행합니다. 이번 광역급행버스 도입은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광역생활권을 더욱 촘촘하게 연결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올타3002번, 주요 거점만 정차해 이동시간 단축
기존 순천~여수 간 광역노선인 960번 버스는 69개 정류장에 모두 정차했으나, 올타3002번은 이용 수요와 환승 편의를 고려해 18개 주요 정류장만을 선택적으로 정차합니다. 이로 인해 순천과 여수 간 이동시간이 기존 약 85분에서 약 70분으로 약 15분가량 단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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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구간과 시간
올타3002번은 제일고에서 출발해 순천역, 팔마경기장, 여수공항, 여수시청 등 주요 거점을 빠르게 연결합니다. 첫차는 오전 6시에 출발하며, 운행 대수는 1대입니다. 세부 정류장과 정확한 운행 시간은 운행 개시 전에 별도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AI 기반 통합교통플랫폼 '올타'와 함께하는 광역급행버스
'올타(ALL-TA)'는 통합특별시에서 추진하는 AI 기반 통합교통플랫폼으로, 이번 광역급행버스 운행에도 이 플랫폼이 적용되어 효율적인 교통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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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워진 순천과 여수, 일상 이동의 편리함
이번 광역급행버스 도입으로 출퇴근과 통학 등 일상적인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순천과 여수를 오가는 시민들은 빠르고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