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남 이상재 선생 공적 재조명과 서훈 재평가
충남 서천군이 독립운동가 월남 이상재 선생의 대한민국장 서훈 재평가를 위한 학술적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섰다. 지난 26일 개최된 전문가 포럼에는 학계 전문가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이상재 선생의 독립운동과 역사적 의의를 심도 있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상재 선생이 교육, 종교, 언론, 사회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펼친 활동을 재조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새롭게 발굴된 사료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추가 공적 발굴과 체계적인 기록화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서훈 재평가를 넘어, 선생의 삶과 정신을 지역의 교육 및 문화 콘텐츠와 연계하여 미래 세대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이는 공적 규명에서 기록으로, 기록에서 일상의 계승으로 이어지는 과정으로 평가된다.
서천군은 월남 이상재 선생의 역사적 가치가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적으로 계승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