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 안심벨, 혼자 근무해도 안전하게
서울시는 혼자 가게를 지키거나 손님과 단둘이 마주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위급상황 시 신속한 도움 요청이 가능한 ‘소상공인 안심벨’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 제도는 1인 점포뿐만 아니라 한시적으로 혼자 근무하는 점포와 여성 소상공인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더욱 많은 소상공인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상공인 안심벨이란?
‘소상공인 안심벨’은 점포 내에서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눌러 긴급신고와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는 점포형 안전장비다. 경광등, 비상벨, 스마트 허브, 사인보드 등 4종의 장비로 구성되어 있어 위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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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 지원 대상: 서울시 내 1인 점포, 여성 소상공인, 그리고 2인 이상 점포라도 교대 근무 등으로 한시적 1인 근무하는 경우 포함
- 신청 기간: 2026년 2월 13일부터 연중 상시 접수, 단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 가능
- 신청 방법: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 지원 유형: 부가가치세법상 간이과세자 또는 면세사업자는 무료 공급, 일반과세자는 2만 원 자부담 후 공급
신청 시 유의사항 및 문의처
신청 전 사업자 등록증을 준비해야 하며, 최종 지원 유형은 국세청 홈택스 과세유형 조회 결과에 따라 확정된다. 문의는 서울시 다산콜센터(02-120), 서울시 양성평등담당관(02-2133-5340), 성동구청 복지정책과(02-2286-5029)에서 가능하다.
이번 ‘소상공인 안심벨’ 지원 사업은 소상공인들이 혼자 근무하는 환경에서도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마련한 든든한 안전장치로, 많은 소상공인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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