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컨설턴트로 새 출발

스마트폰 컨설턴트로 새 출발

스마트폰 활용 능력, 새로운 기회로 확장하다


부산 수영구가 중장년층을 위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단순한 스마트폰 사용법을 넘어, 다른 이들에게 스마트폰 활용법을 가르치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스마트폰 컨설턴트 양성과정이 바로 그것이다.


이번 과정은 수영구의 ‘restart 프로젝트’ 일환으로, 40세에서 54세 사이의 수영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선착순 12명을 모집하며, 2026년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부산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10월 1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13회에 걸쳐 수영구평생학습관 6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정 설계, 학습자 이해, 교육자료 및 활동지 제작, 프레젠테이션 자료 만들기, 강의 시연과 실습 등 실제 교육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특히, 6회차부터는 개인 노트북을 활용해 교육자료 제작에 직접 참여하며,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준비해야 한다. 수료 후에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법을 안내하는 컨설턴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 전에는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화면 구성과 기능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하며, 수료를 위해서는 프레젠테이션과 활동지 제작, 수업 시연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무단 불참 시 향후 프로그램 신청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수영구평생학습관은 이번 과정을 통해 중장년층이 배움의 경험을 새로운 사회적 역할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문의는 수영구평생학습관(051-610-4872)에서 가능하다.


스마트폰 활용 능력에 교육 역량을 더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수영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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