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으로 하나 된 과천 청소년의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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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으로 하나 된 과천 청소년의 주말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청소년 놀이문화 페스타


지난 8월 29일 토요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는 <제2회 청소년 놀이문화 페스타>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과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최하여 관내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보드게임 함께하고! 추억도 쌓고!'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습니다.



다양한 연령대가 어우러진 즐거운 현장


행사장에는 사전 신청자 명단 확인 후 입장이 이루어졌으며,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려 보드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과천시청 대강당 내부는 스탬프 이벤트존, 보드게임 대회존, 테마별 보드게임존으로 깔끔하게 구분되어 참가자들이 프로그램 순서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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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과 함께한 웃음 가득한 시간


보드게임은 연령과 난이도에 맞게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으며, 행사 시작 전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보드게임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오후 1시, 시장님의 축사로 시작된 오프닝에서는 청소년들이 스마트폰과 컴퓨터에서 벗어나 또래 친구 및 가족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사회자의 밝은 진행과 단체 사진 촬영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습니다.



미니보드게임대회와 스탬프 이벤트


오프닝 이후에는 미니보드게임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보드게임지도사 선생님들이 각 테이블을 돌며 게임 방법을 상세히 설명해 참가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번 대회의 종목인 '럭키넘버스'는 처음 접하는 참가자도 많았으나 친절한 안내 덕분에 모두가 즐겁게 게임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대회와 동시에 진행된 스탬프 이벤트에서는 테마별 보드게임존에서 게임을 체험할 때마다 스탬프를 받을 수 있었고, 스탬프를 모으면 뽑기 기회가 주어져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했습니다. 준비된 보드게임은 실제 보드게임카페에서 인기가 높은 종목들로 구성되어 있어, 이미 알고 있는 게임은 가족과 친구들과 신나게 즐기고, 처음 접하는 게임은 지도사의 설명을 들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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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함께하는 릴레이 토너먼트


오후 3시부터는 부모님과 아이가 2인 1조로 참여하는 릴레이 토너먼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사회자의 친절한 설명으로 규칙을 몰라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었으며, 3개 조씩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특히 몸을 움직이며 즐기는 '달굴러가유' 게임에서는 나이와 상관없이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행사의 마무리와 의미


행사는 시상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은 보드게임과 메달을 상품으로 받았습니다. 상을 받지 못한 참가자들을 위한 가위바위보 이벤트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 즐기며 행사장을 훈훈하게 마무리하는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스마트폰이나 게임기 없이도 서로 경쟁하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부모님들도 아이들과 함께 게임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보드게임지도사 선생님들의 세심한 안내가 더해져 행사장 곳곳이 활기차고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 찼습니다.


과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이러한 뜻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더 많은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보드게임으로 하나 된 과천 청소년의 주말
보드게임으로 하나 된 과천 청소년의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