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AI로 예방적 통합돌봄 실증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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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AI로 예방적 통합돌봄 실증 나선다

시흥시, AI 활용한 예방적 통합돌봄 시범 운영

시흥시는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과 고립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심리케어 인공지능 기반 예방적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합니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복지분야 인공지능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수행기업인 르몽 컨소시엄과 협력해 추진되며, 시흥시는 공공 실증기관으로 참여해 AI 돌봄서비스 ‘마음온(Maeum-ON)’을 운영합니다.

‘마음온’ 서비스 특징과 운영 방식

‘마음온’은 태블릿 기반의 인공지능 대화 기능과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해 대상자의 음성, 수면, 활동량 등 일상생활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AI는 이 데이터를 분석해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며, 건강 악화나 사회적 고립 위험을 신속히 확인합니다.

이 서비스는 기존의 전화 및 방문 중심 안부 확인 방식을 보완해, 일상 속 작은 변화도 빠르게 파악함으로써 위기 상황 발생 전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방 중심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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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진행 절차와 돌봄 연계 체계

사업은 대상자 선정과 참여 동의를 거쳐 태블릿과 IoT 기기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AI가 생활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담당자가 직접 건강 상태와 돌봄 수요를 확인하고, 필요 시 보건, 의료, 요양, 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합니다.

이후에도 대상자의 상태와 서비스 이용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지원을 조정해 나갑니다. AI 분석 결과는 위기 징후 조기 발견을 위한 보조 수단으로 활용되며, 실제 서비스 제공 여부는 담당자의 상담과 확인을 통해 결정됩니다.

향후 계획과 시흥시의 의지

시흥시는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마친 후 결과를 종합 분석해 AI 기반 예방적 통합돌봄 모델의 효과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통합돌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시흥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단순 지원을 넘어 시민 일상 속 위험 신호를 미리 감지하고 적기에 서비스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AI 등 첨단 기술을 사람 중심 돌봄체계와 효과적으로 접목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시흥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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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안내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통합돌봄과 통합돌봄SOS센터팀에서 안내합니다.

전화: 031-310-3563

시흥시, AI로 예방적 통합돌봄 실증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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