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북돋움 축제, 남수우 작가 초청 강연 개최
2026년 독서의 달을 맞아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특별한 문학 행사가 마련된다. 경남대표도서관이 주최하는 이번 강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작가와의 직접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강연의 주인공은 2026년 진주문고 상주작가로 선정된 시인 남수우 작가다. 그는 자신의 시집을 통해 독자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온 인물로, 이번 강연에서는 <시가 비워둔 자리>라는 주제로 시가 남긴 여백과 그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강연 일정 및 장소
- 일시: 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오후 5시
- 장소: 청학서점 삼문점
- 대상: 성인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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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
참가 신청은 2026년 8월 26일부터 9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의 교육강좌 내 시립도서관 코너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전화 접수는 청학서점 삼문점(055-354-2495)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
이번 강연은 시가 비워둔 여백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남수우 작가와 함께 문학의 깊이를 체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