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청년의 날, 청춘의 열기로 물들다

울산 북구 청년의 날, 청춘의 열기로 물들다

2026 울산 북구 청년의 날, 청춘의 열기 가득

여름의 끝자락 8월, 울산 북구에서는 청년들의 오늘과 내일을 응원하는 특별한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오는 9월 18일 북구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2026 울산 북구 청년의 날 기념행사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청년의 날, 의미와 취지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와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에 지정되어 있으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단순한 축하를 넘어 청년이 사회의 주체로서 목소리를 내고 서로 소통하며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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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요와 주요 프로그램

이번 행사는 ‘청춘 ON! 우리가 켜는 오늘, 함께 만드는 내일’을 주제로 9월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북구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버스킹, 댄스, 힙합, DJ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또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취업, 복지, 청년정책 관련 홍보 부스도 운영되어 실질적인 정보와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한다.

세부 일정과 참여 프로그램

시간프로그램
19:00~19:30축하공연 - 댄스동아리 ‘아인하이트’, 모듬북 ‘드림캐쳐’
19:30~20:00청년의 날 기념식
20:00~20:30버스킹 공연 ‘로타리남매’
20:30~20:50울산대학교 댄스동아리 ‘AZ’ 공연
20:50~21:10울산 청년 래퍼 ‘빈세진&진우성’ 공연
21:10~21:40DJ 로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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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홍보 부스

체험존에서는 청년 봉사단체가 인생네컷 촬영을, 한국정원교육협회가 미니 꽃바구니 만들기를 진행한다. 퇴직자지원센터는 타로 상담과 심리 마인드 컨트롤을 제공하며, 해봄에서는 연필공방을 통해 나만의 우드샤프 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다. 강동빵집 도니크는 동물 모양 빵 만들기 베이커리 체험을, 사회적협동조합 나무그늘목공방은 냄비받침대 만들기, 누리보듬은 키캡 키링 만들기 및 꾸미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홍보존에서는 사회고용정책개발원이 북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알리고 신청 상담을 진행하며, ㈜좋은일자리는 국민취업제도와 미래내일 일경험 등 청년 취업지원제도를 홍보한다. 운영본부는 행사 진행과 청년정책 홍보를 담당하며, 청년미래센터는 위기 및 취약 청년 발굴과 연계 사업을 소개하고 무알콜 칵테일 시음 및 나눔을 제공한다. 울산북구종합사회복지관은 청년사업 홍보와 복지 욕구조사를 실시하며 미니게임을 운영한다.

찾아오시는 길

행사는 울산광역시 북구 산업로 1000에 위치한 북구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청년들이 모여 소통하고 즐기는 이 특별한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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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청년의 날, 청춘의 열기로 물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