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철 야외활동, 감염병 예방이 필수입니다
부산광역시가 9월 감염병 뉴스레터를 통해 가을철 야외활동 시 주의해야 할 진드기 및 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습니다. 가을철은 진드기와 설치류로 인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진드기매개감염병이란?
진드기매개감염병은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급성 열성 감염병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있습니다. 이들 질환은 고열과 두통 등 심각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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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류매개감염병의 위험성
설치류매개감염병은 감염된 설치류의 배설물이나 오염된 환경과의 접촉 또는 흡입을 통해 감염됩니다. 주요 질환으로는 렙토스피라증과 신증후군출혈열이 있으며, 이 역시 신속한 의료 조치가 필요합니다.
가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5가지 수칙
- 긴소매와 긴바지, 장갑 및 장화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합니다.
- 기피제를 사용하고 풀밭에 직접 앉는 것을 피합니다.
- 고인 물이나 오염된 물, 흙과의 접촉을 삼가야 합니다.
- 야외활동 후에는 옷을 반드시 세탁하고 몸을 깨끗이 씻습니다.
- 발열, 두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습니다.
부산광역시는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안전한 가을철 야외활동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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